전일 성공과실패는 종이한장차이라는 글에서 전일저가,고가도 모르고 파생을 하겠다면

길이없다고 했다.

왜 그런가?

쓰레기같은 허접한 파생에 대한 몰이해로 파생을 분봉에서 기준을 잡고 대다수개인들이

참여하기에 100명이면 100명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즉 파생의 기본봉,,기준은 일봉이지 분봉을 보고 있다는말은 단타쟁이라는뜻이다.

파생을 하면서 일봉을 모른다는것은 변동성을 모르다는뜻과 일치된다.

파생에서 변동성은 일봉의 전저,전고에서 표출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분봉에서 기적을 바란다면 그는 아직도 꿈속에서 파생을 하고있다.

시세는 정해진길을 갈뿐이지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왜 상승장이고 조정을 주지않는가라고 의문을 갖는다면 가격을 보세요,

그곳에 답이 있다고 과감히 조언하고 싶다.

돈을 벌기위해서 험난한 파생판에 들어왔으면 돈버는일만 생각해야한다.

그돈을 버는일이 가격에 나와있는데 그 외것에서 기적을 바란다면 길이 없다.

자칭고수라는 깡통들의 신호를 들어보길바란다.

그들의 기준은 무엇이고 지금 장의 흐름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명확한 설명이 있는지?

절대 얼굴모르는 타인이 돈을 벌어줄수는 없다.

스스로 판단하고 진입하고 청산할근거는 자기 자신밖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평생 한이불속에서 사는 마누라가 그일을 대신할수있다믿는가?

하늘처럼 모시는 내 남편이 그일을 대신할수 있다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