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선지 280.45에서 3월2일 선지 253.85까지 추락했다.
당연하다
건전한 조정없이 상승은 물거품에 불과하며
당연히 거쳐야할 곳에서 조정파동이 온것이다.
그럼 계속 하방으로 가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양255의 가격흐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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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255.00(2/11-3/10) 7.90 |
풋255.00가격변동(2/11-3/10) 1.53 |
선물지수(2011년) 3월물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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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
저가 |
고가 |
종가 |
월일 |
시가 |
저가 |
고가 |
종가 |
268.30-264.40-269.60-26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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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2.34 |
3.75 |
2.89 |
3/2 |
3.80 |
2.52 |
3.85 |
2.85 |
254.50-253.80-256.30-254.6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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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3.25 |
6.05 |
6.05 |
3/3 |
2.28 |
1.02 |
2.30 |
1.04 |
256.10-256.05-260.00-2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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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7.30 |
11.20 |
10.70 |
3/4 |
0.56 |
0.16 |
0.63 |
0.16 |
262.35-261.65-266.05-264.95 |
3월2일 양255에서 마디뒤집기 2.34 출현후
오늘까지 상황을 차트로 검증해보자.
콜255는 2.34 마디가격에서 오늘 11.20까지 시세를 분출했고
풋255는 3.85에서 오늘 0.16까지 추락했다.
왜 2.34가 11.20까지 가고 3.85가 0.16까지 추락하는가?
시세의 출발점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가격이다.
가격을 모르고 파생을 하겠다는 생각은 허무하다.
돈을 벌려고 파생시장에 입문했으면 시장의실체를 알아야만 한다.
가장 기본적인 옵션에서 마디뒤집기도 모르고 파생을 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차트인가?
아니면 신호를 받으면 떼돈을 벌게해주겠다는 자칭 파생전문가 거사님의
달콤한 속삭임인가?
귀신같이 시장을 읽어낸다는 강호의고수님의 어드바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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